예수님 안의 새로운 생명이 있음을 전하는 새생명축제, 뉴라인지크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게 되었습니다.
10월 23일 주일 예배를 통해 펼쳐진 뉴라인지크 1주차에서는 전대진 작가님께서 “저 잘 살고 있나요?”라는 주제로
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.
예수님 안의 새로운 생명이 있음을 전하는 새생명축제, 뉴라인지크가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게 되었습니다.
10월 23일 주일 예배를 통해 펼쳐진 뉴라인지크 1주차에서는 전대진 작가님께서 “저 잘 살고 있나요?”라는 주제로
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