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마지막 주.확.행을 진행하였습니다.

그동안 함께 했던 지체들을 초대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, 함꼐 간식을 먹으며,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. 앞으로도 서로 북돋아주며, 같이 걷고, 발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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